2022년 추석 전 연휴 성묘 장사시설은 운영한다.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립승화원, 용미리, 벽제 시립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 정상 운영한다. 추석 연휴와 9월 첫째 주 주말 상습 정체구역에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한다.
추석 전 연휴 성묘 장사시설 2022
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용미리, 벽제 시립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정상 운영한다. ’20년 설날 연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봉안당 폐쇄와 음식물 섭취 등의 제한 조치가 있어왔다.
립 장사시설 : 14개소 > | |
구 분 | 시 설 명 |
봉 안 (5개소) | ‣시립승화원(1) : 추모의집 ‣용미 1묘지(3) : 분묘형 추모의집, 왕릉식 추모의집, 옥외벽식 봉안당 ‣용미 2묘지(1) : 건물식 추모의집 |
묘 지 (4개소) | ‣용미 1묘지, 용미 2묘지, 벽제리 묘지, 내곡리 묘지 |
자연장 (2개소) | ‣용미 1묘지(2) : 잔디장, 수목장 |
산골장 (3개소) | ‣용미 1묘지(2) : 추모의숲, 나비정원 ‣시립승화원(1) :유택동산 |
추가로 공단에서는 온라인으로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‘사이버 추모의 집’ 서비스도 상시 운영 중이다.
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(www.sisul.or.kr/memorial/)에서 고인을 검색해 사진을 올리고 헌화하거나 차례상 음식을 차린 후 추모도 가능하다. 회원가입 후 ‘공개’ 설정을 하면 친지 등 지인도 함께 고인 추모를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