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년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3조원

국토교통부( ) 장관 원희룡 는 ’22.1분기(1~3 ) 월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이 모두 증가하며, 전년 동기 대비 증가 10.7% 한 73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.

22년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

주체별 분류에 의할 때 공공은 조 천억 원 20 2 ( 2.6% ) 전년 동기 대비 ↑ , 민간은 조 천억 원 52 9 (14.1% ) ↑ 을 기록하였다 또한 . 공종별로는 토목은 23 3 조 천억 원(19.6% ) ↑ , 49 7 건축은 조 천억 원(7.0% ) ↑ 을 기록하였다.

주체별 ’22.1분기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· · 공공공사계약액은 조 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2 2.6% 증가하였고,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4.1% 증가한 조 천억 원을 기록하였다.

공종별 토목 공종 계약액은 도로와 지하철 산업설비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.6% 증가한 조 천억 원을 23 3기록하였다. 건축의 경우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 등이 증가하며 , 7.0% 증가한 조 497 . 천억 원을 기록하였다

’22.1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*은 상위 위 기업 1~50 이 조 천억 원 27 6( 8.2% ) 전년 동기 대비 증가 , 51~100위 기업 5조 원(14.1% ) 증가 , 101~300위 기업 7 5 조 천억 원(21.7% ) 증가 , 301~1,000위 기업 7 6 조 천억 원(22.0% ) 증가 , 그 외 기업이 조 천억 원 25 3 (7.4% ) 을 기록하였다.

‘22.1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조 천억 원으로 33 1 전년 동기 대비 6.0% 증가하였고, 비수도권이 조 원으로 40 14.9% 증가하였다. 본사 소재지별 기준 수도권이 조 천억 원으로 43 5 전년 동기 대비 6.0% 증가하였고, 비수도권이 조 천억원으로 29 5 18.8% 증가하였다.